2026년 주택 취득세율 및 부가세율표

주택을 매매로 취득할 때 발생하는 세금은 순수 취득세에 더해 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가 합산 청구됩니다. 1주택(또는 비조정대상지역 2주택)의 경우 취득가액 구간에 따라 다음과 같은 표준세율이 적용됩니다.

취득가액 구간기본 취득세율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 (85㎡ 초과)합계 실효세율
6억 원 이하1.0%0.1%0.2% (85㎡ 이하는 면제)1.1% ~ 1.3%
6억 초과 ~ 9억 이하1.01% ~ 2.99% (누진)취득세율 × 10%0.2% (85㎡ 이하는 면제)1.31% ~ 3.49%
9억 원 초과3.0%0.3%0.2% (85㎡ 이하는 면제)3.3% ~ 3.5%

6억~9억 원 구간 세분화 취득세율 공식

과거 문턱 효과(6억 원을 1원만 넘겨도 2%로 점프하던 현상)를 해소하기 위해 6억 초과 9억 원 이하 구간은 세분화 공식을 적용합니다.

취득세율(%) = [ 취득가액(원) × (2 ÷ 3억) − 3 ] × 1%

예를 들어 7억 5,000만 원 주택의 경우 [ 7.5 × 2/3 − 3 ] = 2.0%가 산출되며, 여기에 부가세(지방교육세 0.2% 등)가 더해져 최종 납부 세액이 결정됩니다.

국민주택규모(85㎡)와 농어촌특별세 면제 혜택

주택법상 전용면적 85㎡ 이하(수도권을 제외한 읍·면 지역은 100㎡ 이하)를 '국민주택규모'로 규정합니다.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 농어촌특별세(0.2%)가 전액 비과세 처리되므로 매매가 대비 세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반면 전용면적 85㎡를 0.1㎡라도 초과하면 0.2%의 농특세가 추가 청구됩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최대 200만 원) 가이드

내 집 마련을 처음 시도하는 무주택 세대를 위해 강력한 조세특례 혜택이 제공됩니다.

  • 적용 요건: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가 과거에 단 한 번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며,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 주택이어야 합니다 (소득 제한 없음).
  • 감면 혜택: 산출된 취득세가 200만 원 이하인 경우 전액 면제(0원),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세액을 직접 공제합니다.
  • 실거주 주의사항: 취득 후 3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마치고 상시 거주해야 하며, 3년 이내에 매도하거나 전월세 임대를 놓으면 감면받은 세액이 가산세와 함께 추징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취득할 때도 취득세를 즉시 납부하나요?

아닙니다. 분양권 자체는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일 뿐 부동산 실물이 아니므로 계약 시점에는 취득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후 아파트가 완공되어 소유권 보존등기 및 잔금을 치르는 시점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하게 됩니다.

Q. 부동산 취득세 납부 기한과 위반 시 가산세는 얼마인가요?

일반 매매의 경우 잔금 지급일(또는 등기 접수일 중 빠른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상속은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기한을 넘기면 20%의 무신고가산세와 하루 0.022%씩 늘어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됩니다.

Q.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최대 200만원) 요건과 사후 관리 기준은?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고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을 매수할 때 소득 제한 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됩니다. 단,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시 거주(전입신고)를 시작해야 하며, 3년 이내에 매도·증여하거나 임대(전월세)를 놓으면 감면 세액이 전액 추징됩니다.

Q. 주거용 오피스텔을 매입할 때도 주택 취득세율이 적용되나요?

오피스텔은 실거주 목적이라 하더라도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되므로 취득 시점에는 주택 세율(1~3%)이 아닌 업무시설 표준세율인 4.6%(취득세 4% + 지방교육세 0.4% + 농특세 0.2%)가 일괄 적용됩니다.

Q. 취득세는 신용카드 분할 납부나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위택스(Wetax) 또는 서울시 이택스(ETAX)를 통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카드사별 최대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장의 카드로 분할 결제하는 것도 지원되어 일시 납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